라풀렌이란?
라풀렌은 생분해성 고분자인 PCL(폴리카프로락톤)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주사형 콜라겐 부스터입니다. 삼양바이오팜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PCL 미립구와 이를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CMC(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겔 캐리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술 후 피부 결과 탄력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며, 세예의원에서는 라풀렌 1vial, 3vials 두 가지 구성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시술 원리
라풀렌은 다공성 미립구(포러스 마이크로스피어) 구조를 활용해 입자가 뭉치는 현상을 줄이고 세포와 닿는 표면적을 넓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입된 PCL 성분은 체내에서 서서히 분해되면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함께 들어간 겔 캐리어는 시술 직후의 보습과 볼륨감을 제공합니다. 이렇게 새로 생성된 콜라겐이 시간이 지나며 피부 결과 탄력을 채워 주기 때문에, 한 번의 자극보다는 여러 회에 걸쳐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방식입니다.
주요 효과
- PCL 성분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 개선을 돕습니다.
- 겔 캐리어의 보습 작용으로 시술 직후부터 촉촉함과 볼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거칠어진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다공성 미립구 구조로 입자 뭉침 위험을 줄여 균일한 콜라겐 재형성을 돕습니다.
- 4주 간격 2~3회 시술 후 효과가 약 6~9개월 유지됩니다(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 피부 탄력이 예전 같지 않아 고민이신 분
- 거칠고 푸석한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가꾸고 싶으신 분
- 절개나 긴 회복 기간 없이 콜라겐 관리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
- 자연스럽게 서서히 개선되는 안티에이징 시술을 원하시는 분
- 리쥬란·쥬베룩 등 다른 부스터와 콜라겐 자극 방식을 비교해 보고 싶으신 분
세예의원 라풀렌
세예의원 의료진은 라풀렌 시술 전 피부 상태와 탄력 저하 정도를 꼼꼼히 확인한 뒤, 필요한 용량과 주입 부위를 정직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무리하게 여러 바이알을 권하기보다 개인의 피부 조건에 맞는 계획을 우선으로 상담하며, 시술 후 관리 방법과 예상되는 경과까지 충분히 설명드립니다. 콜라겐 부스터는 한 번에 완성되는 시술이 아닌 만큼, 회차별 변화와 유지 주기를 함께 살피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