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플러스 프락셀이란?
피코플러스 프락셀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Lutronic)이 개발한 피코초 레이저 장비 '피코플러스(PicoPlus)'에 프랙셔널 전용 핸드피스를 결합한 시술입니다. 피코플러스는 1064nm와 532nm를 기본으로 595nm, 660nm까지 총 4가지 파장을 갖춘 피코초(1조 분의 1초 단위) 레이저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장비입니다. 여기에 프랙셔널 핸드피스를 적용하면 레이저 빛을 점(點) 단위로 잘게 나누어 피부에 조사할 수 있어, 넓어진 모공과 흉터, 거친 피부결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이름에 '프락셀'이 들어가지만 이는 피코초 레이저의 프랙셔널 모드를 뜻하며, 솔타(Solta)사의 프락셀(Fraxel)과는 다른 장비입니다.
시술 원리
프랙셔널 핸드피스는 회절광학소자(DOE) 또는 마이크로렌즈(MLA) 방식으로 레이저 에너지를 여러 개의 미세한 점으로 나누어 피부 속으로 전달합니다. 이때 표피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진피층에 순간적으로 미세한 공포(空胞) 형태의 반응, 즉 레이저 유도 광학적 분해(LIOB)를 일으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미세한 재생 지점을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새로 차오르며, 늘어난 모공과 패인 흉터가 채워지고 피부결이 매끈해지는 원리입니다. 피코초의 짧은 펄스는 열 자극을 줄여 색소침착(PIH)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주요 효과
- 넓어지거나 늘어진 모공의 축소
- 여드름 흉터, 패인 흉터 등 요철 개선
- 거칠고 불규칙한 피부결 정돈
- 진피 콜라겐 자극을 통한 탄력과 매끈함 개선
- 파장·모드 조합에 따른 색소성 잡티·톤 개선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 모공이 넓어져 화장이 끼거나 뭉치는 것이 고민이신 분
- 여드름 자국이나 패인 흉터로 피부결이 울퉁불퉁한 분
- 강한 박피 시술 없이 다운타임을 줄이고 싶으신 분
- 동양인 피부에서 색소침착 위험을 낮추면서 결을 개선하고 싶으신 분
- 여러 번에 걸쳐 서서히 피부결을 다듬고 싶으신 분
세예의원 피코플러스 프락셀
세예의원 의료진은 모공과 흉터의 상태, 피부 타입을 먼저 살핀 뒤 파장과 에너지, 조사 밀도를 개인 피부에 맞게 조절해 시술을 진행합니다. 도포 마취크림으로 통증 부담을 낮추고, 시술 후 진정과 홈케어 안내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한 번의 시술로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3~4주 간격으로 여러 번 나누어 진행하며 피부결이 서서히 정돈되도록 돕습니다. 효과와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